- 안녕하세요
- 오늘은 철원에 있는 직탕폭포 풍경장노출 입니다
이곳 철원에있는 직탕폭포는 이번에 처음가본것같습니다
지난번에 철원 두루미찍고 오는길에 들려서 잠시놀다왔습니다
직탕폭포 위에는 이렇게 돌로만든 다리가 놓여져있는 모습니다
정말이지 엄청단단하게 놓여있더군요
옆쪽으로는 버들강아지가 살짝 피어나고있는 모습입니다
직탕폭포는 앞쪽에서 보면은 반듯하게 물이흐리는것같지만
이렇게 옆에서보면 반듯한 폭포는 아니더군요
오히려 더 인위적이지않아서 좋은것같습니다
이게 바로 정면에서 바라본 직탕폭포의 모습입니다
다소 물길이가 짧아서 좀아쉽긴한것같습니다
이사진은 돌다리와 폭포를 같이넣고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이사진은 반대편 옆쪽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약간씩 다르긴한것같습니다
시원하게 내리는 물줄기가 답답한 가슴을 시원하게 해주는것같네요
여름에 오면 정말시원할것같습니다
렌즈를 더가까히 당겨서 찍어봅니다
폭포물흐리는 소리가 막들리는듯하네요
돌이 가만히 보니 제주에있는 돌같기도하네요
시커먼 돌들이 많이있더군요
이곳도 예전에 화산이폭발해서 만들어진곳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물의 깊어도 많이 깊은것같더군요
이제 폭포맨아래쪽으로 내려가니 이렇게 다리위에 번지점프를 할수있는 다리가 보이네요
아마도 저위에다리위에서 뛰어내릴수있는것같습니다
지금은 겨울이라 관광객이 그리많지않아서 안하는것같더군요
이날도 즐겁게 직탕폭포에서의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처음가본곳이라 생소하기도하고 시원하게 내리는 물줄기가 너무좋더군요
오늘도 이렇게 철원직탕포에서의 포스팅을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