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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 꽃마루 공원 오늘은 집근처에있는 계양꽃마루공원을 포스팅합니다 요즘 유채꽃이 아주예쁘게 피여 산책하기에 좋은시기인것같습니다 이곳은 저도 이렇게 가끔씩은 맨발걷기도 하곤합니다 실제로 많은사람들이 맨발걷기를 하는곳이기도합니다 봄에는 유채꽃을 심어 아름답고 가을에는 코스모스를 심어서 놓아 작지만 예쁜공원입니다 곳곳에 포토존과 원두막도있어서 쉴수있고 사진도찍고하는것같습니다 한낮에는 좀더워서 아침일찍 나갔더니 사람들이 많이나오지않아서 한가한풍경입니다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하기에도 너무좋은것같습니다  이렇게 맨발걷기를 실천하는 사람들이 요즘 많아진것같습니다 저도 사진을 마무리하고 맨발로 걷다가 들어왔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꽃마루공원을 찾아주신 이웃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2024. 5. 5.
인천대공원 튤립 지난 일요일에는 인천대공원에 튤립을 만나고왔습니다 아주많은 양은 아니지만 이곳저곳에서 튤립을 볼수있었던것같습니다 이렇게 소나무앞쪽에도 튤립을 심어놓아서 소나무와 같이 담아보았습니다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양귀비도 예쁘게 피여 한컷담아봅니다 여기는 마치 가을을 연상케하듯히 꽃들이 여러가지로 되섞에 많이피여있는 것을 볼수도있네요꽃전시장에도 잠시들러 한두컷 담아봤습니다 나름 예쁘게 꾸며놓은것같습니다 색색의 튤립의 향연 곱네요 지금은 조금 시들어가는것도 있지만 그래도 아직은 예쁜것같습니다 좀덥긴했지만 그래도 인천대공원에는 나무들이 많아서 쉴곳도 많아서 아이들도 데리고 많이오는곳입니다 오늘은 이렇게 튤립과의 눈맞춤을 포스팅해보았습니다 2024. 4. 30.
무릉도원 튤립풍경 부천 무릉도원에도 이렇게 크지는 않지만 자그마한 풍차가 하나들어왔네요 작년에도 없었던것들이  설치되어있어 그래도 보는재미가 있었습니다 약간 시기를 놓쳐서 꽃들이 아주 싱싱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런대로 괜찮은것같습니다 이곳 풍차에서 인증샷 찍는사람들이 많아서 한참을 기다렸다가 얼른 한컷찍어봤습니다 무릉도원에는 이렇게 인공이지만 폭포수도 흐리고있어서 조금은 시원해보입니다 꽃들이 있어서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이렇게 시원한 분수대도 몇개 설치되어 여름에도 시원한 느낌일것같습니다 양쪽에는 이렇게 푸른숲으로이루어진 둘레길도 있더군요 산속으로 들어가도 시원할것같았습니다 올망종말 모여있는 꽃들도 예뻐서 한컷 담아봅니다 아직은 연초록의 풍경이라 싱그러운것같습니다 아마도 올해처음으로 이렇게 튜울립을 심어놓은것같네요 다른쪽.. 2024. 4. 25.
지난날의 용비지의 추억 오늘은 예전에 찍었던 서산 용비지의 사진을 추억합니다 사유지라서 지금은 갈수없기에 요즘 아름다운 봄철을맞아 추억으로 떠나봅니다 이른새볔에 도착해 조그만한 개구멍으로 들어가서 찍었던 때가 생각이나네요 조그마한 구멍으로 정말 많은사람들이 들어왔던것같았습니다 이곳은 바람도 많이안불어서 벚꽃반영이 예쁘게 나와서 좋아했던것같네요 연초록의 아름다운 봄입니다 지금시기하고 많이 같아보입니다 오래전의 풍경이지만 다시 새록한게 그리워지네요 용비지의 반영을 풍경으로 담으려면 광곽이 필요했던것같습니다 갈수없기에 아쉬운곳 용비지 오늘은 추억사진을 여행하였습니다 찾아주신 이웃님들께 오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024. 4. 20.
강화도 고려산 진달래꽃 강화도 고려산에도 진달래꽃이 정말많은것같습니다 지난 일요일에는 고려산 진달래를 만나고왔네요 아침일찍가서 산에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있지는 않더군요 강화는 차가 많이밀리므로 늦게오면 시간이 많이걸리기에 일찍출발 하고일찍돌아오는게 좋은것같습니다 온통 산은 분홍빛으로 물들어 오는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하는것같습니다 내려올때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올라오고있더군요 남편도 같이 꽃구경 한컷찍어줍니다 ㅎ 여기선는 순광이라 그리 색감이 예쁘지는 않는것같습니다 그래도 인증샷 한컷남겨봅니다 올라갈때는 좀힘들어도 예쁜꽃들과 마주하면 즐거워지는것같습니다 2024. 4. 16.
동네 산책길 벚꽃풍경 올해도 아름답게 산책로에는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였네요 개나리와 벚꽃은 시간차가 다르게 피는데 비해 올해는 이렇게 같이피여있으니 더좋은것같습니다 시기를 잘몾잡아 축제날은 하나도 피지않았었는데 이렇게 바람도 없고 비도오지않으니 예쁘게피여있네요 매일같이 이길을 저도 걸어서 산책겸 운동을 하는곳이라 이날은 카메라를 들고나가 예쁘게 핀꽃들을 담아봤습니다 지난 주말에는 엄청많은 사람들이 찾아오셨더군요 이날은 평일이라 그래도 한가하네요 아름다운 산책로가 가까히 있어서 참좋은것같습니다 귀여운 초등학생들이 선생님을 따라 봄맞이 나들이를 나온것같습니다 아름다운 봄을 우리이웃님들도 행복하고 즐겁게 누리시기바랍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4. 4. 12.
인천 대공원의 할미꽃 여기 마치 한다발의 꽃을 선물받은거처럼 우아하고 아름답게 할미꽃이 피였네요 할미꽃은 이름은 할미꽃이지만 실제로 보면 할미꽃이라고하기엔 제눈에는 너무아름다운것같습니다 어릴적 시골에서 묘지같은곳에도 많이본것같은데 요즘은 잘보이지가 않더군요 할미꽃에도 솜털이 보송한게 귀엽습니다 요녀석은 할미꽃이아닌것처럼 숙일고개가 아예없는것같습니다 ㅎ 동강에 가면 할미꽃이 많지만 전이렇게 전통적인 우리의 할미꽃이 정감이가고 예쁘고 좋은것같습니다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4. 4. 8.
원미산 진달래 부천에 있는 원미산에도 아름답게 봄이 찾아왔네요 연분홍의 아름다운 진달래가 흐드러지게 피였습니다 원미산은 야산이라서 오르기도 쉽고 산책삼아 꽃구경하기에는 안성맞춤일것같습니다 저멀리 부천 경기장도 보이네요 배경으로 한컷 담아봅니다 아직 피지않은 봉우리도 한컷 남겨봅니다 이날은 시기를 잘맞춰온것같네요 온통 원미산을 물들인 진달래 참으로곱기도합니다 꽃들중에는 이렇게 색이 약간 바랜것같은 옅은 진다래도 섞여있더군요 야산이지만 산행도즐기고 꽂도보고 일석이조같습니다 이렇게 해서 오늘은 부천에있는 아름다운 진다래동산을 다녀온 포스팅을 전해드립니다 따뜻한 봄날되시기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024. 4. 4.
인천수목원의 야생화 인천수목원에도 이렇게 청노루귀가 피였네요 예전에는 없던 청노루귀여서 반가운것같습니다 흔하지않은 청노루귀여서 더예쁘게 느껴지네요 작지만 귀여운 청노루귀 누워야만 찍을수있는것같습니다 깽깽이풀은 늦어서인지 좀많이 피여버린것같아 아쉽네요 현호색은 조금 흔한꽃이지만 그래도 한컷찍어봅니다 동강할미꽃을 닮은 할미꽃도 서식하고있더군요 할미꽃역시 작지만 귀엽게 피여났네요 야생화단지로 올라가기전에 이렇게 산수유도 곱게피여있어 한컷남겨봅니다 따스한 봄날 예쁜 야생화들과 즐거운 눈맞춤을 한하루였답니다 ~~ 2024. 3. 31.
수리산 바람꽃 오늘은 수리산에 예쁘게 피어난 바람꽃을 포스팅합니다 바람꽃은 종류도 참많은것같더군요 응달에 피여있어서 환한배경은 아닌것같네요 바람꽃 두송이가 서로 엇갈리여 피여있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꽃들이 누어질듯 쓰러질듯 피여있는모습입니다 여기도 바람꽃 두자매가 다소곳이 피여있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바람꽃 세자매도 서로 바로보며 활짝피어난 모습들을 칭찬이라도 하는것같습니다 오늘은 봄에피는꽃들중에 빼어놓을수없는 봄의 전령사인 수리산에 바람꽃을 사진이야기로 마무리합니다 봄은이렇게 우리에게 아름다움을 선사하기에 참좋은 계절인것같습니다 오늘도 찾아주신 이웃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024. 3. 27.
제주여행 2 아름다운 제주여행 이번에는 풍경사진을 2번째 포스팅합니다 유채꽃이 곱게핀 꽃밭에 다정스럽게 두남녀가 거닐고있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이곳역시 제주의 상징인 유채꽃이 곱게피여있는 아름다운 폔션입니다 창밖으로 내다보면 아름다운 꽃들과 마주할수있어 좋을것같습니다 초가집이있는 이곳은 제주에 민속촌풍경입니다 제주의 상징인 유채꽃이 이곳에도 돌담과함께 아름답게피여있네요 유채꽃을 화분에 심어놓았는데도 엄청크게 잘자라고 있는모습입니다 유채꽃의 키가 사람키정도는 될것같네요 포토존이기도합니다 이곳은 소나무가 멎지게 휘어져있어서 폭포수와 함께 한커찍어봤습니다 아래에는 조그맣게 사람들도 보이네요 이곳은 마치 푸른바다가 사이다같이 아름답습니다 풍파에 깍인 바위들이 아주멎진곳이네요 섭지코지에서 산책로를 올라서 보면 이렇게 바위에서.. 2024. 3. 23.
제주도 여행중에서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생일을맞이해 유채꽃이 아름다운 제주를 다녀왔습니다 생일이 유채꽃이 필때라서 여행하기에는 좋은것같더군요 제주하면 제일먼져 생각나는게 봄에는 유채꽃인것같습니다 봄바람이 살랑이는 아름다운 제주에서의 즐거운 한때담아봅니다 이렇게 삼방산이 보이는앞에서도 인증샷 한컷찍어봅니다 유채꽃이 노랗게 피여있네요 삼방산 아래쪽에는 이렇게 말타기 체험을 할수있는곳도 있더군요 노란유채길을 말을타고 돌아보왔습니다 여기 폔션앞에도 노랗게 유채가 피여있더군요 아름다운 봄입니다 삼방산 아래쪽으로 내려왔습니다 연초록의 이끼도있고 물도흘러 시원해보입니다 다시 삼방산을 뒤로하고 포즈를 잡아봅니다 산이두리뭉실한게 든든하게 마을을 지켜줄것같네요 이렇게 파래같이 이끼도있어 아름답습니다 이사진은 몰카네요 ㅎ 이끼가 파릇파릇한게 .. 2024. 3. 19.
화엄사 홍매화 이시기가 되면 봄꽃들이 여기저기서 많이 피어나는것같습니다 화엄사에도 아름답게 홍매화가 피어난것을 볼수있네요 매화나무가 참멎지게 서있는것같습니다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이 많아서 좀기다렸가 찍기도한것같네요 꽃이 아름다운 곳은 항상 사람들이 찾기때문에 어쩔수가 없는것같습니다 기와에 드리워진 매화꽃이 고풍스럽습니다 매화나무가 엄청 늘어져있네요 수령이 꽤된것같습니다 매화꽃을 찍고나서 화엄사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봅니다 아주오래된 보물 사찰이라 정말 고즈넉하고 멎진모습이네요 참고로 오늘사진들은 예전에 찍은 사진이니 참고하시기바랍니다 아마 지금쯤이면 매화꽃들이 많이 피여날것같습니다 2024. 3. 15.
봄의 전령사 노루귀꽃 아래노루귀 꽃들은 산에서 자란것이 아닌 야생꽃을 많이 가꾸는 집에가서 담아온것들입니다 사진으로보이기엔 노루귀꽃이 엄청커보입니다 솜털이 너무 많이나서 약간은 무섭네요 ㅎ 이렇게 커보이지만 사실은 너무나도 작은 꽃들입니다 접사렌즈로 담아서 이렇게 크게 보이는것이지요 ㅎ 노루귀꽃을 다른각도로 찍어본것입니다 휘어져있는 모습이 더멎진것같습니다 자그마한 고무화분에 이렇게 심어져있습니다 노루귀꽃에도 이렇게 벌레가 먹은모습이보이네요 노루귀에 한쪽에 이렇게 구멍이 나있는 것들이도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자그마한 야생 노루귀를 집에서 키우는 하우스에서 숨을멈추고 담아온 노루귀들입니다 사진을 찍을때 숨을쉬면 흔들려서 꽃이 선명하게 나오지않기때문이지요 ㅎ 오늘도 찾아주신 이웃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2024. 3. 11.
시흥 미생다리의 아름다운 일몰 안녕하세요 오늘의 사진이야기는 시흥에 있는 미생의 다리 일몰 풍경입니다 미생의 다리는 집에서도 멀지않은곳에 있어서 가끔씩 가는곳입니다 이날도 다행히 말을타고 지나가는것을 떨어지는 일몰과 함께 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연출이아닌 실제로 근거리에 승마장이있어서 운이좋으면 이렇게 만날수있는것같네요 해가 지기전에는 이렇게 내려와서 갈대숲으로도 지나가는것을 볼수있었습니다 말이 엄청 얌전해 보이네요 갑자기 저도 승마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듭니다 승마도 지나가고 이제 일몰이 물밑으로 가까히 내려왔네요 약간의 바람은 있지만 그런대로 반영이 나오긴하네요 시흥 미생의 다리는 일명 자전거다리 또는 안경다리로도 불리곤합니다 노을빛이 물위에도 발갛게 물들어있네요 황혼이 드리우는 저녘일몰도 나름괜찮은것같습니다 미생의 다리만 찍고있다.. 2024. 3. 7.
눈속에 핀 봄의전령사 복수초 눈이내리자 복수초를 보기위해 예전에갔던 군락지를 찾아가보왔습니다 눈이많이내려서 처음에는 복수초가 살짝끝만 보여주더니 한잠을 더기다리다 보니 이렇게 예쁘게 노란저고리를 입고 서서히 앞에 나타나네요 눈이내려서 복수초는 많이 추울것같지만 사진찍는사람들에겐 이런 모습이 너무좋습니다 추운데 이렇게 벌레도 같이 살고있네요 그래도 히한하게 복수초가 있는부분에서부터 눈이 녹기시작하네요 꽃에도 열기가 있는지 궁금하기도합니다 눈속에는 이렇제 집푸라기 같은것도 있는데 이렇게 눈이내려깨끗하게 덮어주니 참좋네요 요기도 복수초 삼형제가 나란히 앉아있습니다 많이 추워보이긴하네요 가랑잎을 머금은 복수초도 있네요 후레쉬을 살짝키고 한번찍어봅니다 이렇게 눈속에는 가랑잎과 집푸라기들이 뒤엉켜 있는것같기도하네요 꼬마복수초있네요 애기같습니다.. 2024. 3. 3.
황여새 겨울나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처음찍어본 참새목과의 황여새입니다 황여새는 후트티와비슷하게 이마에 비슬이나있네요 빨간열매를 입에물고 앉아있는 모습이 무지 아름답습니다 겨울에는 이렇게 빨간열매들을 먹고살아가는것같습니다 몸집은 참새들보다는 훨씬크더군요 18~20센티정도 된다고합니다 황여새들이 열매를 입에만 물고만있네요 실제로 먹는지는 잘모르겠습니다 먹는모습은 보지못한것같네요 아니면 열매들이 너무많아서 앞전에 많이먹은 탓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냥 지금은 먹지않고있습니다 황여새의 특징은 꼬리의 끝부분이 노랗고 양날개에는 이렇게 빨간색과 노란색으로 깃털이 형성되어있는것같습니다 지금은 멸종위기등급으로 관심대상으로 되어있는것같습니다 사진을 찍으려고 다가가면 날아가서 뛰어쫓아다니면서 찍었던것같습니다 ㅎ 겨울날 이렇게 열매를 따는 황여새.. 2024. 2. 28.
폭설이 내린 집앞 풍경 어저께 갑자기 폭설이 내린후 아침일찍 카메라하나 달랑들고 산책로로 나가봤습니다 정말 나가보니 너무아름답게 나무들이 하얀옷으로 갈아입었네요 이번폭설이 아마도 올겨울은 마지막일것같아서 남겨봅니다 2월달에 이렇게 많은 눈이내린건 오랫만에 보는것같습니다 간혹 3월에도 내리긴하는것같습니다 능수버드 나무에도 고드름처럼 열려 길게 늘어져있네요 ㅠ 단풍나무잎도 눈에맞은 모습이 예뻐서 한장찍어봅니다 생각지도 않네 이렇게 많은눈이내리니 매일보는 세상이 새삼 새롭게 보이네요 아름다운 폭설입니다 매일아침 걷는 산책로인데도 하얗게 변해버린 세상이 즐겁기만합니다 하루이틀은 바닥이 좀미끄러울것같네요 산책로 바로윗길에는 벚나무가 아름답게 터널이 만들어졌네요 길을가다가 이렇게 서로 아는지인을 만났나봅니다 눈이너무 많이내려서 오늘은 걷.. 2024. 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