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 솔섬의 아름다운 일몰

안녕하세요 

오늘의  사진이야기는 전북 부안  솔섬의 아름다운 일몰풍경입니다 

솔섬에 일몰을 용의 여의주를 물린듯한 사진을 표현해봤습니다 

이날 해가 너무강하네요

그래도 입으로 잘들어간것같습니다 

 

마침 올해가 또 용의 해이기도하네요 

이날 해가 강한반면에 구름도 좀있는것같습니다 

때에따라 구름이있어 더멎진 사진이 되는것같기도합니다 

구름위에서 해가 살포시 걸터앉아있는 모습입니다 

이사진은 마치 불화살이 용의 입으로 들어갈것같은 형상이네요

나름 멎진것같습니다 

가까히 렌즈를 당겨보니 좀 무섭다는 느낌도 드는것같네요 

이사진은 솔섬의 원래모습입니다 

바다에 이렇게 아름다운 솔섬이있다는게 참멎진것같습니다 

어느덧 해는 점점 바다속으로 내려앉고있네요 

이제 그만 끝쪽으로 달려가야할것같습니다 

왜냐하면 오메가가 생길것같습니다 

솔섬에 용의 여의주 물리기를 맡치고나서 일몰이 바닷속으로 떨어지기전에 오메가를 찍기위해 

재빨리 자리를 이동해서 찍어봅니다 

다행히 구름이 위에떠있어서 오메가가 생겼네요 

해가떨어지기 시작하면 순식간이라서 얼른 한두컷 찍어봅니다 

이렇게해서 부안솔섬에서의 아름다운  일몰풍경을 즐겁게 담을수있었습니다 .